unvanquished and unyielding


더워서

글 쓸 기운이 안 난다.

입사일이 턱 밑까지 가까워지니 발등에 불 떨어져서 어디라도 다녀오려고 동해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예약했다.
남해-통영도 다녀와야 할텐데 다음 기회에.

너무너무 함께 일하고 싶던 저자에게 메일을 보냈고 답을 받았다. 무려 2011년 아직 학교에 적을 두고 있을 당시부터 팔로우업을 하던 저자이다. 제발 책까지 하게 되었으면...

지난 주 학회에서 만났던 예비 저자 분들께 이메일을 돌려야 하는데 아직 기획서 정리를 못 해서 미루고만 있다. 이럴 때 보면 한글 프로그램과 윈도우의 위대함을 깨닫게 된다. 태블릿PC 환경에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겠다.
이번 주에는 반가운 만남들이 예정돼 있다. 보고싶었던 옛 동료, 옛 저자,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... 근황 보고 올리고 반가운 용안도 뵙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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